본문 바로가기
춘천시.신북읍. 소식

감회가 남 다른 청와대

by "율문" 2011. 11. 10.

 

 

가 보고 싶어도 못가 보던 청와대 

정문에서 바라보는 청와대 입구 군대에서 근무하던 곳

 

 

 청와대에서 바라보는 저 앞에 보이는 수경사 30 대대 신무문 정문 (고참님들 저 추억 생각 많이 날꺼다)

그렇게 가 보고 싶었던 청와대 정문을 드러서니 감해가 새롭다.... 

수색하던  북악산 

겨울 밤이면 발 꽁꽁 얼며 근무하던 효자동 

그 꿈을 39년만에 소원 성취 하였다... 

군대에서 바라만 보던 청와대 그 꿈을 39년만에 오늘 드디여 발을 밣아 보았다.... 

 

171

 

왜 이제야  왔을까? 꿈속에서 그리던 군대에서 바라만 보던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