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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문 2리이장 재임 시절

인정이 넘치는 막걸리 한잔

by "율문" 2012. 7. 25.

 

 

 

 

 

총무님께서 노인회장님께 막걸리 권 하고

 

일 할때 막걸리가 최고의 선물 그 한잔 주고 밭는 인정이란

 

왼손잡이 마을이장 메밀씨앗 뿌리는 솜씨가 좀 어색하다

메밀씨앗 파종하는 마을이장

마을이장이란 자기일 제쳐 놓고 마을일이 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오늘 폭염 주의보 발령인데도 마을 노인회 공동농장 운영

밭 4.000평에 메밀을  파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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