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8시면 톳자리 깔고 있로라면 하나 둘 모여드는 이웃 주민 옥수수. 감자.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여름 삼복더위에 오손도손 옛애기 하며 피서 하고 있습니다.
바닷가 해변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피서는 이게 최고입니다.ㅋㅋㅋㅋ
'춘천시.신북읍.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양강을 품은 사람 (0) | 2012.08.02 |
---|---|
마적산 과 소양댐 (0) | 2012.07.31 |
신북읍 경로잔치 (0) | 2012.07.28 |
삼천포 돼지국밥 (0) | 2012.06.28 |
삼천포 돼지국밥 2 (0) | 201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