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태풍 볼라벤 피해 현장

 

 

가옥 부대시설이 날아감 

만가지고 찌져지고 

 

하우스가 휘여지고 

 

 유치원 놀이기구가 바람에 100m 날아가고

태풍 볼라벤에 위력

이장이란 마을에 대표다. 어제 할키고 간 태풍 볼라벤 피해 조사 하기위해

방송을 한다. 주민여러분 태풍으로 피해를 본 주민은 이장에게 신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방송 못 듣은 주민을 위하여 문자도 전송했다.

여기 저기서 전화가 빗발친다. 이장님 집. 화장실. 비닐 하우스. 벼. 등 말로 표헌하기 심들다.

카메라을 둘러메고  달려가서 피해 현장을 찍으니 가슴만 타 오늘다.

이장님 피해 보상 좀 꼭 타게 해 주세요! 이장이 줄수 있다면 다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천재 지변은 특별법이 제정 되기전에는  피해 보상이 없는게 현실이다.

요번 볼라벤 태풍으로 피해 본 국민들께 우리 모두  힘을 보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