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상차림과 차례순서

 

 

 

추석 차례와 제례 순서

수성최씨 찬성공파 첨악공계 양막공종중(지신)손이하 13위 30분 조상님에 대한

추석차례 제례봉행합니다.

조상님 위패가 안치(봉안) 되여 있는 수성최씨 첨악공종중 사당

《수성최씨 찬성공파 양막공종중》

『추석차례 제례 의식』

 

▣ 제례의식은 지방. 문중. 집안마다. 형식에 의하여 제례 봉행됨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참조만 )하세요!

 

아래 제례의식은 隋城崔氏(수성최씨) 찬성공파 양막공문중 제례 의식입니다.

2017년 10월4일 (음 8.15) 오전 11시 양막공(지신)손 이하 13위 30분의 추석차례 제례봉행 합니다.

※ 지금부터 수성최씨 찬성공파 양막공종중 세조16세 (지신)손 이하 13위 30분의 대한 추석차례 제례를 봉행하겠습니다.

 

먼저 소지하고 게신 휴대폰은 진동으로 전환하시고 좌. 집사에는 (최 인혁) 우. 집사에는 (최승선) 하고 당사자는 정 위치에 정렬하여 주시기 바라고 종손 최대혁은 분향 강신 위하여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1. 분향. 강신

①제주. 또는 종손은 향을 피우고 2번 절하고 꿇어 앉아 있으면

➁좌집사는 술잔을 내려 종손에게 주면 우집 사는 무릎을 꿇고 주전자에 술을 술잔에 따르면 종손은 그 술을 모사 위(땅. 또는 퇴주그릇)에 3번에 나누워 붇고 빈 술잔을 좌집사에 주면 좌집사는 제자리에 놓고 난 다음 종손은 강신 재배 2번 절한다.

 

2. 참신례

① 종손이 강신을 마친 후에 참사자(參祀者) 모두 신위를 향하여 2번 참신 재배한다.

 

3. 초헌. 아헌. 종헌례( 병구. 대혁. 부혁)순으로

①(추석차례는 다 같이 2번 절한다.)

➁ 종손은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앉는다. 좌집사가 잔을 종손에게 주면 우집 사는(무릎을 꿇어 앉아) 술을 가득 붓는다. 종손은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향불 위에 세 번 돌리고 다음 두 손으로 받들어 좌집사에게 준다. 좌집사는 그것을 받아서 위패 앞에 놓고 (※ 좌집사. 좌측서부터 28잔에 약주술을 가득 붇는다. 술을 붇고나 서 수저. 절 3번을 두드린다.(정저라 고함 ) 종손은 정저가 끝나면 일어나고 모두 같이 2번 절한다. (추석차례는 다 같이 2번 절한다.)

 

※ 다음 추석차례는 조상님 항렬. 연세 순서 자식이 생전에 있는 순서대로 직계 가족들만 잔 올리는 의식을 거행하겠습니다.

 

1) 1번째는 20세 (각순) 자손들은 모두 참여 잔은 최병구님께서 올리고 자손들은 뒤에서 같이 절 2번한다.

 

2) 2번째는 21세 (병성) 자손들은 모두 참여 하고 잔은 최대 혁님께서 올리고 자손들은 뒤에서 같이 절 2번한다.

 

3) 2번째는 21세 (기오) 자손들은 모두 참여 하고 잔은 최부혁님께서 올리고 자손들은 뒤에서 같이 절 2번한다.

※ 잔 올리는 순서는 종손이 불참할시 차종손으로 한다.

 

4. 철시 북반

안주접시에 놓인 수저 및 절을 거두고 술잔을 돌리고(인작이라 고함) 정저 하고 나면

5.사신 례

①제사에 참여한 사람이 조상을 보내는 작별인사를 드리는 절차로 합동으로 재배를 한다.

➁ 참사자 모두 두 번 절하고 위패는 사당으로 정위에 올려놓는다.

6 음복

곧 음복을 하는데 조상께서 내려 주신 복된 음식이니 참사자 모두가 술과 음식을 골고루 나눠 먹는다.

추석 차례 의 순서 1. 진설(進設) 북쪽에 병풍을 치고 병풍 앞에 교의(神主나 혼백상자를 모신 의자)를 모신 다음 제사 상에 식어도 괜찮은 음식부터 제물을 차립니다. 진설이 다 되면 고인의 사진을 교의나 제사상에 모시고 혹은 미리 써둔 지방을 병풍 앞면에 붙입니다. 2. 강신(降神) 제주는 꿇어 앉아 향을 향로에 꽂고 재배합니다. 왼쪽 집사가 제주에게 강신잔을 주면 오른쪽 집사가 술을 따르고, 제주는 모사 그릇에 세번에 나누어 모두 따릅니다. 왼쪽집사가 강신잔을 받아 오른쪽 집사에게 건네주어 제자리에 놓게 하고, 제주는 재배합니다. 3. 참신(參神) 제주와 참석자 모두 재배합니다. 4. 진찬(進饌) 추석 차례에는 송편(혹은 메(밥))을 제상에 올립니다. 5. 헌다(獻茶) 제주는 잔을 가득 채워 술을 한잔만 올립니다. 6. 개반삽시(開飯揷匙) 집사가 떡국그릇의 뚜껑을 열고 시접 그릇에 있는 숟가락을 메 (떡국)에 꽂고 젓가락은 세 번 굴러 반찬위에 올려 놓는다.이때 제주는 두 번 절 하고 참석자는 진지를 드시는 동안  조용히  서서 생전의 조상을 기린다. 7. 철시복반(撤匙復盤) 떡국 그릇의 뚜껑을 덮고 수저를 거두어 세 번 굴리고 시접에 놓습니다. 8. 사신(辭神) 참가자 모두가 재배를 올리고 지방을 향로 위에서 사릅니다. 9. 철상(撤床) 모든 제사 음식을 물리는 것을 말하며, 제상의 위쪽에서 부터 다른 상으로 공손히 옮겨 물립니다. 10. 음복(飮福) 제물을 제상에서 거두고 옷을 입은 그대로 조상이 드시고 남은 제물을 나누어 먹는 것으로 차례는 끝나게 됩니다.     기제사 순 서 1.영신(迎新) 먼저 대문은 열어 놓고, 병풍을 치고 제상을 놓고 제수를 진설한 다음 지방을 설치하여 제사준비를 마친다. 2.강신(降神) : 신을 모시는 일 강신이란 신을 제사상으로 강림시켜 신위께서 음식을 드시기를 청한다는 뜻이다. 강신은 제주 이하 모든 참사자가 참석한 뒤 제주가 신위 앞에 나아가 꿇어앉아 분향하고 제상에 있는 잔을 내려 술을 따라 제주에게 주면, 제주는 잔을 받아서 모사(茅沙) 그릇에 세 번 나누어 붓고 빈 잔을 집사에게 다시 돌려주고 일어나서 두 번 절한다. 3.참신(參神) : 신을 뵙는 일 제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같이 신에게 참배하는 절차로 첫 문안 인사이다. 참사자 모두 두 번 절 한다. 4.초헌(初獻) : 첫 잔드리기 제주가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이다. 제주는 고위의 신위부터 차례로 첫잔 드리기를 행한다. 제주는 두 번 절 한다. 집안에따라 메그릇 뚜껑을 열기도 한다.(유식): 진지를 권하는 일 5.독축(讀祝) : 축문 낭독 축문 낭독은 초헌이 끝나고 참사자가 모두 꿇어 앉아있고 축관은 제주 왼편에서 동쪽을 향하여 꿇어 앉아서 축문을 읽는다. 축문 읽기가 끝나면 제주는 일어나 두 번 절하고 참사자는 모두 조용히 일어선다.(축문을 읽는 동안 참사자들은 모두 엎드려 고인을 추모한다) 6.아헌(亞獻) : 두번째 잔 드리기 신위에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초헌때와 같으나 주부가 잔을 올리고 절할 때는 4배를 한다.  이때 잔을 올리고 싶은 사람은 올려도 되며 잔을 올리는 사람은 절을 두 번 하도록 한다. 7.종헌(終獻) : 끝잔 드리기 세 번째 마지막 술잔을 올리는 의식이다. 삼헌이라고도 하며 아헌자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아헌 때와 같이 한다. 잔은 7부쯤 부어서 올리고 두 번 절한다. 8.유식(侑食) : 진지를 권하는 일 첨작이라고도 하며 제주가 다시 신위 앞으로 나아가 끓어 앉으면 집사는 술 를  종헌 때 7부쯤 따라 올렸던 술잔에 세 번 첨작하여 술잔을 가득 채운다. 첨삭이 끝나면 메그릇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메그릇 에 꽃는다 .젖가락 은 고른뒤 육적위에 올려놓고 제주는 두 번 절 한다 9.합문(閤門) : 문을 닫는 일 합문이란 조상신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게 사람들이 잠시 피하는 의식이다. 참사자 모두 제자리 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6 ~ 7 분후에 고개를 든다. 10.헌다(獻茶) : 숭늉올리기 국을 내리고 숭늉 또는 제수를 올린 뒤 메 세 술을 떠서 물에 말아 놓고 저를 고른다. 숟가락은 손잡이가 서쪽으로 가게 걸쳐놓는다. 이때 참사자는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잠시 동안 조용히 2,3분간  있다가 축관이 큰기침을 하면 참사자 들은 고개를 든다. 11.사신(辭神) : 신에 대한 작별인사. 숭늉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두고 메 그릇에 뚜껑을 덮는다. 고인의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로서 참사자가 신위 앞에 일제히 두 번 절한 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이로써 제사를 올리는 의식 절차는 모두 끝난다 12.철상(撤床) : 제상 정리 제상 위의 모든 제수를 집사가 뒤쪽에서부터 차례로 물린다. 13.음복(飮福) : 복받기 음복이란 조상께서 주시는 복된 음식이란 의미로 참사자가 한자리에 앉아 제수를 나누어 먹는데 이를 음복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