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의 유래

제사의 유래 [편집] 제사의 동기 제사를 지내게 된 동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 옛날 인류가 원시적인 생활을 할 때 천재 지변이나 맹수의 공격 혹은 질병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서 하늘과 땅, 심수(深水), 거목(巨木), 높은 산, 바다, 조상 등에게 절차를 갖추어서 빌었다. 즉 신체보전을 위한 구복행위가 제사가 발생하게 된 동기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이 자연변화나 어떤 공격체나 또는 질병으로부터 보호 받기 위한 수단으로서 행하여져 온 제사는, 동양에서는 중세와 근세에 이르자 차츰 유교적인 조상숭배의 제도로 변모하였다.[1] [편집] 대한민국의 제사 대한민국의 제사는 고대부터 신명을 받들어 복을 빌고자 하는 의례로서 자연숭배의 제사 의식이 행해졌다. 삼국시대부터는 자연신에 대한 제사가 차츰 자신의 조상에 대한 제사의례로 발전하였으며, 일반 민중보다 왕가에서 먼저 행해졌다. 특히 고려 중기 이후 유교가 유입되면서 조상에 대한 제사 의식은 지배세력인 사대부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공고화되었다. 《예서(禮書)》에 따르면 '제왕은 하늘을 제사지내고 제후는 산천을 제사지내며 사대부는 조상을 제사지낸다.'고 하였다.[2] 조선시대 초기에는 불교의례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 《주자가례》와 같은 유교의례가 사회전반에 쉽게 보급되지 않았다. 16세기 중엽부터 성리학이 심화 되면서 양반 사대부 사회에서 《주자가례》가 정착하게 되고 《주자가례》에서 명시된 4대조까지 제사를 지내는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면서 조상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표시로 행하여 지고 있다.[3]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즉,'제사는 인간의 두려움 때문에 뭔가에 의지해서 빌면 좀 괜찮지 않을까?' 하는 불안심리에서 생겨난 것이다.  점,굿,종교 같은 것도 다 그렇게해서 생긴것이다.(만든 것이다.) 두려워할 것 없다. 최첨단과학시대에 당당하게 살면 된다.^^...   ※제사는 형식이 중요하지 않고,  마음가짐만 으로 해도 된다. 찬물 떠 놓고 해도 된다. 옛날 미개할때, 죽은 영령들이 와서 먹고 가는줄로 믿었기 때문에 실제로 음식을 정성껏 차렸던 것이다. 현대에서는 간단하게 약식으로 지내거나, 안 지내는 사람들도 많다. 물가도 비싼데 굳이 비싼거 사서 낭비 할 필요없다. 또한 제사가 많은 집은 일년에 한번 일괄로 지내기도 한다. 시간도 꼭 밤 12시에 한다든지 할 필요도 없다. 편한 시간에 적절하게 지내면 된다. 우리는 미개할때 생긴 많은 미신들에 너무 많이 얽매여 산다. 넉四자 보고도 죽을 死자를 떠 올리며 불안해 하는 어리석고 쓸데없는 관계망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어떤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4층도 불안해 한다. 이러한 관계망상을 떨쳐 버려야, 정신적으로 매우 자유롭다. 정 않되면 넉四를 보면 죽을 死자를 생각하지말고,  행운의 네(4)입 크로바를 생각해라...^^ 어디까지나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살아 계실때 효도해야지 살아 계실때는 함부로 대하고 단물 다빼먹고 불효하다가 죽고나서 제사 잘 지낸다고 그게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자기 마음은 편하겠지,  기독교 같이  자기 스스로 죄와 불효를 용서해 버리는 수단이 될 수 있으니까...   그러니 제사 안지내면 조상신이 뭐 어떻고 묘자리가 뭐 어떻고 저쩌고 하는 것은 미개인들이나 하는 짓이다. 자기 스스로 당당하게 살면된다. 살아계실때 기쁘게 해드리고,  돌아 가시면 제사같은 것 안지내는 것이 훨씬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