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은인 (구심환)

 

 

 

 

신북읍 율문2리 주민 70명 모시고 중국(상해/무석/주자각) 여행중 있었던 실화 애기입니다.

상해에서 써커스 보던중 주민께서 생수 물병으로 마시던 중  기도가 막혀 기절해서 사경을 해매고

있는데 응급차를 기다리는 중에 어느 관광인솔 가이드가 급히 오더니

가방에서 무언가 꺼내여 4알 먹이면서 괜찬을 꺼라고 안심시키는 겁니다.

이상하게도 10분후 지나서 눈을 뜨는거야요! 그러더니 2알을 더 입안에 넣어주더군요!

5분후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한참후 응급실로 옮겨 검사하여 보니

이상이 없다고 퇴원하여 여행마치고 귀국 했습니다.

그약이 위 그림처럼 구심환이 였습니다..

가정에 상비약으로 비치하여 둘려고  중국에서 1통 구입하여 왔습니다..

가격은 35.000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