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율문의 휴식공간

소양강의 새벽

by "율문" 2023. 6. 8.

새벽 5시 걷기운동을  나갔다.
먼저 반기는 새들과 들녃에 핀꽃들이 반갑다고 인사하네

반응형

'율문의 휴식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낀 소양강의 아침  (0) 2023.07.07
채송화 꽃  (0) 2023.07.06
소양강의 아침  (0) 2023.06.03
진수성찬의 밥상  (0) 2023.05.24
신북읍 소양댐 벗꽃길  (0) 202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