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걷기운동을 나갔다.
먼저 반기는 새들과 들녃에 핀꽃들이 반갑다고 인사하네
'율문의 휴식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낀 소양강의 아침 (0) | 2023.07.07 |
---|---|
채송화 꽃 (0) | 2023.07.06 |
소양강의 아침 (0) | 2023.06.03 |
진수성찬의 밥상 (0) | 2023.05.24 |
신북읍 소양댐 벗꽃길 (0) | 2023.04.01 |
새벽 5시 걷기운동을 나갔다.
먼저 반기는 새들과 들녃에 핀꽃들이 반갑다고 인사하네
안개 낀 소양강의 아침 (0) | 2023.07.07 |
---|---|
채송화 꽃 (0) | 2023.07.06 |
소양강의 아침 (0) | 2023.06.03 |
진수성찬의 밥상 (0) | 2023.05.24 |
신북읍 소양댐 벗꽃길 (0) | 202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