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by "율문" 2020. 1. 19. 우리는 이 세상의 슬픔과 고통을 없앨 수는 없지만, 한가지 할 수 있는 것은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혹 시" "율문(栗文)" 블로그에 저작권에 위반되는 사진.글.그림 등 있으시면 열락주세요!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성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