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69세 부인62세 아직 행복하게 더 살 나이 건만 2년전에 아들이 군대가서 자살하여 그 충격으로 엄마도 가시니 원통하고 분통하다. 그분 영정에 향 피우고 술한잔 올리니 마을이장으로서 마음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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