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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향 춘천시 서면 유래(서상면 궐산리)

by "율문" 2019. 9. 1.

춘천의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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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지명유래

현암리(玄岩里)

가마리, 감와리, 현암으로도 부른다.

감와리(堪臥里)

현암리.

상현암은 지시울이라 부르고 하현암은 현암리 아래쪽에 있는 마을을 가리킨다.

 

지시울

가마리 동북쪽에 있는 마을.

상현암이라고도 부른다.

 

지시울 배터기는 이름있는 나루터였다.

 

버드내(柳浦)

전에 버드나무가 있었기 때문에 버드내, 유포라고 불렀다.

구순대(九脣垈)

깃대봉 밑에 있는 골짜기.

깃대봉

토지측량 할때 이 봉에 삼각점 표준기를 세웠다 함.

돌뜨기바위

부석이라 했다.

북한강 복판에 있던 큰 바위.

 

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동지야(桐枝野)

동잿들이라고 불렀다.

북한강가에 있었던 마을이었다.

 

뭉숭골

지시울 뒤에 있는 골짜기.

봉우리재

지시울 뒤에 있는 산.

사닥다리벼루

덕두원리와의 경계에 있는 벼랑.

산매기

가마리 뒤에 있는 골짜기.

삼선당

북한강에 있는 여울.

의암호에 잠겼다.

 

새마을

백로주(白鷺洲) 소양강과 북한강 사이에 있던 마을.

지금은 의암호 물 밑에 잠겼다.

 

신촌(新村).

 

쇠경골

덕두원과 경계가 되는 골짜기.

아울치

합수머리.

두 개울이 합치는 곳에 있던 들.

 

물 속에 잠겼다.

 

정갯골

가마리 뒤에 있는 골짜기.

중나루터

중진(中津).

서면과 삼천동 중간에 있는 나루터.

 

물에 잠겨 버렸다.

 

초당골

지시울 뒤에 있는 골짜기.

태봉골

태봉산(胎峰山) 밑에 있는 골짜기.

예전 고려 왕의 태를 묻었다는 산.

 

풋뭇고개

버드내와 지시울 경계에 있는 고개.

전에 대장간이 있었던 골짜기를 풋뭇골이라 한다.

 

한강골

버드내에 있는 골짜기.

금산리(錦山里)

금산(錦山)이라 했다.

눈늪

와빈(臥濱)이라고 한다.

갈둔 동쪽 소양강 가에 있는 마을.

 

전에는 길게 누워있는 것처럼 생긴 늪이 있었다.

 

눈늪에 있는나루를 눈늪나루라 했다.

 

점말

옹기점이 있던 마을.

진박골

길게 생긴 마을.

뒷말

금산리 뒤쪽에 있는 마을.

우무골

움묵골.

움묵하게 생긴 마을.

 

장승부락

장승배기.

장승이 서 있던 마을.

 

갈둔(葛屯)

원금산 북쪽에 있는 마을.

전에 갈대가 무성했다.

 

장군터

장군봉 밑에 있는 마을.

장군봉(將軍峰)은 원금산 뒤에 있는 높이 187m의 산.

 

그 기상이 장군과 같다하여 장군봉이라했다.

 

장군이 났다고도 한다.

 

원금산(元錦山)

금산리의 원 마을.

서면 사무소와 경찰지서, 학교등이 자리잡고 있다.

 

도하부락

뱃터가 있는 부락.

두멍개

금산 앞 북한강에 있는 개.

의암호 물밑에 잠겼다.

 

방뚝개

북한강 가에 있는 개.

서낭고개

신매리(新梅里)로 가는 고개.

서낭당이 있었다.

 

성지봉

두 개의 봉우리가 나란히 있는 산.

수정골개울

수정골에서 내려오는 개.

신선

장승배기 북쪽에 있는 마을.

아랫새말

금산 아래쪽에 새로 생긴 마을.

여냇개울

북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내.

오릿골

금산 동쪽에 있는 골짜기.

웃샛말

금산 위쪽에 새로생긴 마을.

윗두루

장승배기에 있는 들.

횟골

옛날 이곳에서 횟돌이 났다 함.

신매리(新梅里)

의매하리, 사리, 반송하리, 신포리의 각 일부와 오매상리, 보가대리를 병합하여 신포와 오매의 이름을 따서 신매리라 했다.

보가터

보가대(寶家垈).

신매리 서북쪽에 있는 마을.

 

사리말

사리(沙里).

신매리 북쪽에 있는 마을.

 

사리에 있는 들은 사릿들이라 한다.

 

오미(梧美)

신매리의 중심이 되는 마을.

오미에 있는 들은 오밋들, 오미 앞에 있는 나루는 오미나루.

 

쇠때배기

솟대배기라고 부른다.

예전에 솟대가 서 있던 마을.

 

뫼밑터

장산 밑에 있는 마을을 뫼밑이라 부른다.

뫼밑이 뫼밑터로 변했다.

 

진두말

진두촌(津頭村).

나룻가에 있는 마을.

 

내해평(內海坪)

안바닷들이라고 불렀다.

바닷들 안쪽에 있던 넓은 들.

 

신매리의 큰 들.

 

외해평도 있음.

 

뒷개버덩

신매리 뒤쪽에 있는 개흙으로 된 버덩.

모자바우

사포바우.

모자처럼 생긴 바우.

 

상두개울

월송리에서 발원하여 북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내.

샛골

월송리 경계에 있는 들.

서낭고개

자작나무와 서낭이 있는 고개.

짜작고개라고 불렀다.

 

서원터

장절공 신승겸을 배향했던 도포서원(道浦書院)의 터.

우앵이

우양(禹楊).

수백년전에 우씨와 양씨가 많이 살았던 마을.

 

서상리(西上里)

권산리, 신포, 툇골을 병합하였고 서상면사무소가 있으므로 서상리라 했다.

탑말

양화사(楊花寺)에 딸렸던 탑이 았는 마을.

높이 424cm의 3층 석탑이 있는 마을.

 

웃말

서상리 위쪽에 있는 마을.

중간말

서상리 중간에 있는 마을.

아랫말

서상리 아랫쪽에 있는 마을.

석갓

신포(薪浦).

섶(땔나무)이 많았다.

 

화전마을

화전이 있던 마을.

가덕산

멍에더기.

서상리에 있는 산.

 

골미

곡미(谷尾).

권산리(權山里).

 

서상리에서 가장 큰 마을.

 

골미에 있는 나루터를 골미나루.

 

권산진두(權山津一).

 

곧은골

북배산 밑에 있는 골짜기.

귕골

구유처럼 생긴 골짜기.

노루목고개

노루가 다니던 목이었던 고개.

또리골

툇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

마당재

툇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

망태정골

옛날 어떤 사람이 망태 하나를 지고 와서 여러 대를 살았던 곳.

면터골

툇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

무지버덩

옛적에 숲이었던 것을 개간했다.

봉구실

툇골 어귀에 있는 마을.

봉구실 바위가 있다.

 

삿갓봉

삿갓처럼 생긴 산.

서낭들

전에 서낭당이 있었다.

소징갯골

툇골 서쪽에 있는 마을.

쇠막골

옛날 이곳에서 쇠가 났다.

쇠메기

소가 누운듯한 모양의 골짜기.

안지매기

안지매기고개 밑에 있는 들.

비탈이 심하여 앉아서 기어간다는 고개를 안지매기고개.

 

어영골

외양간 모양으로 생긴 골짜기.

외자국고개

서상리에서 월송리로 사는 고개.

응달들

응달쪽에 있는 들.

장설맷들

툇골 북쪽에 있는 들.

툇골

퇴동리(退洞里).

조선조 중종때 윤세호(尹世豪)라는 사람이 살다가 간곳이라 한다.

 

툇골이 있는 고개를 툇골고개, 퇴동현(退洞現), 깎은봉이라고도 부른다.

 

황골

툇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

흑칫골

툇골 북서쪽에 있는 골짜기.

오월리(梧月里)

오구남리와 갈월의 이름을 따서 오월리라 했다.

윗골

웃골.

머구너미 위쪽에 있는 마을.

 

매운탕골

춘천호에서 나는 물고기로 매운탕을 만들어 파는 유원지가 생겨 매운탕골로 유명하게 되었다.

벌둔이

벌둔리(伐屯里).

가락리 남쪽 벌판에있는 마을.

 

벌둔이에 있는 고개를 벌둔이 고개.

 

가락

갈월(葛月), 갈월리.

북한강 서안에 있는 마을.

 

하납실

납실의 아래쪽에 있는 마을.

상납실

납실의 위쪽에 있는 마을.

납실(納實)

머구너미 서남쪽 봉덕산 밑에 있는 마을.

납실에 있는 고개는 납실고개.

 

납실현(納實峴).

 

고든골

납실에 있는 골짜기.

고래논들

머구너미에 있는 들.

땀띠물

춘천호 물속에 잠겼으나 예전에 이 우물물이 땀띠에 잘들었다.

마장고개

사북면 지암리 마장으로 가는 고개.

물어구나루터

춘천호 물속에 잠겼다.

사북면에서 오월리로 건너던 나루터.

 

머구너미

오구남리(梧口南里) 옛적에 북한강 물이 넘쳐서 이 지역까지 범람했다.

범박골

머구너미에서 동덕산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골짜기.

복숫골(福壽谷)

팟(破)골.

본래 팟골이라 했다.

 

파(破)자가 좋지 않다 하여 복수(福壽)로 고쳤다.

 

삿갓봉

머구너미 북쪽에 있는 산.

삿갓모양으로 생겼다.

 

새미기

벌둔리에 있는 골짜기.

양지들

양지편에 있던 들.

춘천호 물속에 잠겼다.

 

옻나무들

뒷골 밑에 있는 들.

옻박골

옻나무가 있던 골짜기.

지루너미고개

납실에서 사북면 지암리로 가는 고개.

진삽박골

옻박골 밑에 있는 골짜기.

춘천댐

1965년 2월8일에 완성된 댐.

오월리와 신북면 용산리의 서원마을을 잇는 북한강(모진강)을 막았다.

 

춘천댐을 막아서 생긴 호수가 춘천호.

 

월송리(月松里)

마근골, 반송, 수정, 월촌리, 향천리를 병합하여 월촌리와 반송의 이름을 따서 월송리라 했다.

압실

못둥지 동쪽에 있는 마을.

내골

냇골.

월송리 냇가에 있는 마을.

 

막은골

망골, 색동(塞洞).

반송 골짜기 위에 있는 마을.

 

반송

반송(盤松).

큰 반송이 있는 마을.

 

반송저수지가 있어 반송 못이라고 부른다.

 

가제미

가재미.

벌판말 북쪽에 있는 마을.

 

탑골

탑이 있는 골마을.

하촌

월송리 아래마을.

안말

월송리 안쪽의 마을.

곽씨바웃골

옛날 이곳에 곽(郭)씨가 살았다.

걱수바웃골이라고도 불렀다.

 

당두리

월굴 근처에 있는 마을.

못둥지

옛날에 못이 있었던 들.

벌판말

월송리 중심에 있는 마을.

봉화산

발판말 서남쪽에 있는 산.

삼승(三僧)

당두리 건너편에 있는 마을.

상두개

향천.

월송리에 있는 내.

 

수정리(水井里)

수정.

월송리에 있는 마을.

 

아미산

벌판말 남쪽에 있는 산.

안질목

툇골과의 경계가 되는 등성이.

외자국고개

툇골과의 경계가 있는 산.

월굴(月窟)

수정리 서쪽에 있는 마을.

응골

벌판말 동쪽에 있는 마을.

제당터

산제당이 있던 터

흥녕골

벌판말 서쪽에 있는 마을.

흥녕사 터가 있다.

 

방동리(芳洞里)

방골 또는 방동(芳洞)이라 했다.

홍골

홍곡(洪谷), 홍꼴.

당버덩 북쪽에 있는 마을.

 

당미

당산(唐山).

방동 서쪽에 있는 마을.

 

두둑부리

두평(斗坪).

당버덩 동남쪽에 있는 마을.

 

두평저수지가 있다.

 

두평저수지는 두둑못이라고 부른다.

 

두둑부리 근처의 들을 두둑들.

 

양지말

양지쪽에 있는 마을.

응달말

응지쪽에 있는 마을.

샛골

방동리 사이에 있는 마을.

가지곡(可芝谷)

가주러니.

장절공묘 남쪽에 있는 골짜기.

 

고붓골

장절공묘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고깔바우

종자리에 있는 바위.

대서비

장절공묘 북쪽에 있는 골짜기.

덧재

방동리에 있는 재.

마산

당버덩 서남쪽에 있는 산.

사그막골

사기막이 있던 골짜기.

상방동(上芳洞)

방동 위쪽에 있는 마을.

수리너미고개

거현〔車峴〕.

옛날에 춘천 유수(留守)가 도임할때 수레를 타고 넘었다.

 

장절공묘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를 수리네미.

 

신선바우

대서비에 있는 바위.

안장바우

안장같이 생긴 바위.

알밋부리

두둑들 건너편에 있는 들.

오얏골

장절공묘 남쪽에 있는 골짜기.

자작고개

째작고개.

자작고개.

 

방동리에서 덕두원으로 통하는 고개.

 

장절공묘(壯節公墓)

방동리에 있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 장군의 묘.

우리나라 10대 명당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장절공산

장절공 신숭겸의 묘가 있는 산.

종자리

장절공묘 서쪽에 있는 골짜기.

하방동(下芳洞)

방동리의 아랫마을.

황골

장절공묘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덕두원(德斗院)

조선시대 덕두원이 있었으므로 덕두원이라 했다.

한양과 춘천으로 통하는 길목이었다.

 

물개말

물가에 있는 마을.

웃말

웃쪽에 있는 마을.

주산(主山)

덕두원 뒤 북쪽에 있는 산.

주산아래에 있는 마을.

 

고도트미

덕두원 건너편에 있는 마을.

독가동(獨柯洞)

독가맛골.

옛날에 독점이 있었다.

 

원당(元糖)

원당리.

당집이 있던 마을.

 

등폭

등선폭포가 있는 마을.

등선폭(登仙瀑)

등선폭포.

경천폭(境川瀑)이라고 불렀다.

 

춘천에서 서울로 가는 국도변 북한강가 삼악산 계곡속에 있는 폭포.

 

높이가 5m 이며 부근에 기암괴석이 많아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

 

달개지고개

가평군 가평면 개곡리의 달개지로 가는 고개.

명월리(明月里)

덕두원 북서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

싸리재고개

사리현(沙里峴).

덕두원에 있는 고개.

 

삼악산(三岳山)

삼학산(三鶴山 해발 654m)이라고도 불렀다.

덕두원 남쪽에 있는 명산.

 

세개의 봉우리로 이어져 삼악산이라 불리우며, 폭포 및 등산로로 유명하다.

 

신연강(新延江)

소양강과 화천에서 흘러오는 북한강(모진강)이 만나는 지점부터 가평까지 이르는 사이의 강을 말한다.

예전 한양에서 춘천에 오기 위해서는 삼악산 석파령을 넘어 이 강을 건너야 했으므로 신연강 나루터가 춘천의 교통수단이었다.

 

통천굴(通天窟)

삼악산 중턱에 있는 굴.

지름 2m, 높이 8m되는 굴이 하늘을 향해 뚫려있어 하늘로 통하는 굴이라고해 통천굴로 불린다.

 

상원사 좌측에 있다.

 

당림리(塘林里)

신당(神堂)을 모신 숲이 있었으므로 당숲 또는 당림(堂林)이라고 했다.

고역촌

예전에 역(驛)이 있던 마을.

새말

새로 생긴 마을.

안반지

지형이 안반같이 생겼다.

당림농공단지

당림리 435-1번지 일대에 자리잡고 있다.

당수반

당숲안.

당숲 안쪽 마을.

 

배일골

백일동(白日洞), 파일골.

당림 북동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

 

옛날 마귀할미가 베틀바우에서 소변을 보는데 그 오줌줄기가 강해서 골짜기가 패였다 한다.

 

면골

마당(馬塘), 마당리, 당림리의 중심이 되는 마을.

현암리로 가는 고개.

 

말골고개가 있다.

 

싯골고개라고도 한다.

 

복사골

안반지에 있는 골짜기.

삼박골 덕

예전에 삼밭이 있었다.

소자골

당숲 안에 있는 골짜기.

정짓골

현 당림초등학교 뒤에 있는 골짜기.

아랫말

아래쪽에 있는 마을.

큰골

안반지에 있는 큰 골짜기.

중간말

당림리 중간에 있는 마을.

안보리(安保里)

조선시대 안보역(安保驛)이 있었으므로 안보라 했다.

고역터

고역촌(古驛村) 역말.

조선시대 안보역(安保驛)이 있었던 마을.

 

노동골(蘆洞谷)

예전 갈밭이 있던 곳에 생긴 마을.

안비(雁飛)

기러기 형상의 산이 있는 마을.

물개말

물깨말.

북한강가에 있는 마을.

 

율장(栗長)

뱀기리, 밤기리, 율장리.

탑골 북서쪽에 있는 마을.

 

율장교 밤기리다리가 있다.

 

강신터

뱀기리 서쪽에 있는 골짜기.

경강교(京江橋)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에 있는 다리.

굴봉산

뱀기리 서남쪽에 있는 산.

귀바우

뱀기리 서남쪽에 있는 바우.

능산

뱀기리 동북쪽에 있는 산.

대대울고개

뱀기리 북쪽에 있는 고개.

덕거리

뱀기리 서쪽에 있는 골짜기.

디령골

뱀기리 북쪽에 있는 골짜기.

디렁바우가 있다.

 

비석바우

뱀기리 동쪽에 있는 바위.

쇠파니고개

뱀기리 동북쪽에 있는 고개.

승지골

뱀기리 동쪽에 있는 골짜기.

안골

뱀기리 동쪽에 있는 골짜기.

안말

뱀기리 안쪽에 있는 마을.

오강재

뱀기리 북쪽에 있는 골짜기

월두봉(月頭峰)

멀뚜산.

탑골 서쪽에 있는 산.

 

높이가 854m.

 

줄길리( 吉里)

주길리.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를 이루는 마을.

 

1907년 정미의병 때 춘천의병이 왜병과 여기서 싸웠다.

 

중간말

중간에 있는 마을.

큰개울

율장천(栗長天).

율장리 앞을 흐르는 내.

 

탑동(塔洞)

탑골.

안보 서쪽에 있는 마을.

 

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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