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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문의 휴식공간105

채송화 꽃 우리집 마당 화단에 심은 채송화 꽃이 피었습니다. 2023. 7. 6.
소양강의 새벽 새벽 5시 걷기운동을 나갔다. 먼저 반기는 새들과 들녃에 핀꽃들이 반갑다고 인사하네 2023. 6. 8.
소양강의 아침 아침7시에 소양강 자전거도로 걷기운동을 나갔다.펑 뚤린 자전거 도로 휴식공간 의자와 자전거 공기주입기도 있네요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소양5교가 보인다. 2023. 6. 3.
진수성찬의 밥상 텃밭에 심은 상주.쑥갓 첫수확하여 저녁밥상에 돼지고기 삼겹살 편육과 소주가 차려젓다. 이것이 나에게는 진수성찬이다. 텃밭농사 는 싱싱한 야채 무농약 이것이 행복이다. 2023. 5. 24.
신북읍 소양댐 벗꽃길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 하류지역 소양강이 흐르는 자전거도로에 벗꽃이 활짝 피었다. 2023. 4. 1.
마음에 와 닫는 글(現세대의 만상) 삼촌, 고모, 이모, 친인척이 없습니다 현 세대는 방향 잃은 시대.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궤변만 늘어남니다. 먹고 사는 경제 문제도 공짜만 즐기고 투자는 소홀히 넘김니다. 농경. 산업사회때는 그래도살만 했었는,데,꿈이 있고 인심이 후했고 노소간에도 소통이 되였고 ᆢ 아들 선호. 장남 우선 속에 문중. 제사. 족보 여러 형제 속에 결혼, 출산 우애를 나누며 살아왔고. 지식 정보 사회가 되면서 결혼, 출산, 직업도 능력 고시 사회로 형제도 없고, 딸. 아들. 구분없고, 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며 4촌도 멀어지고ᆢ 인성보다도 지식이 우선되고있고. 밥 못하는 석박사 며느리. 설겆이 아기보는 아들ᆢ 처갓집에 더 신경쓰는 아들 벌초 문중 제사도 주관자가 없어지고ᆢ "난 어쩔.. 202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