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혁 강원지회장 회갑 축하연

 

 

한번에 못 끄시는 촛불 

마냥 즐거워 하시는 지회장님 

젊으신 강원지회장이 벌써 환갑 

올해 회갑을 맞이 하시는 수경사 30 최관혁 강원 지회장님 

강원지회장님 케익 절단 

강원지회서 마련한 선물 전달 

강원지회장님께 선물 전달하는 권오철 전우 

 

 

 

 

 

 

 

 

2011.11.27일 최관혁 강원지회장님 61세 회갑을 맞이하여 뜻을 같이하는 전우님과 술잔을 같이했습니다...

멀리서 달려온 철원. 심정수. 원주에서 권오철. 류윤희. 춘천에서 유기재. 김명래. 정인배. 이영수.  후배님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그리고 케익. 선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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