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군핼기 소음피해33

핼기 소음피해지역 위 도표를 보면 비행안전2구역은 무슨 필요가 있으며 왜 지정했는지 피해보상은 비행안2 .3지역도 안은지역이 지정되고 비행안전2지역은 피해보상에서 제외되고 무슨법이 이러한지요? 신북읍 율문1.5리 비행안전 제2구역(핼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이 지역으로 지정되여 소음피해 및 재상권 행사도 50~60년 못하고 있는데 소음피해보상지역에서 제외 되어 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2022. 2. 7.
『춘천시 신북읍 軍 소음피해 보상 제외 주민 반발』 “비행안전구역 해제” 재산권 행사 보장 요구 軍 “주민 의견 확인 못해 관련 법률 검토 필요” [춘천]춘천시 신북읍 항공부대 소음피해 보상에서 제외된 지역 주민들이 비행안전구역 해제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군소음보상법 시행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 신북읍 항공부대 인근지역 소음측정을 실시해 610개의 건물이 영향지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잠정 분류하고 소음대책지역 지정 기준에 따라 월별 제3종은 3만원, 제2종 4만5,000원, 제1종 6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소음피해 보상에서 제외된 지역 주민들은 국방부가 소음피해가 없는 지역이라고 분류한 경우 비행안전구역 .. 2022. 2. 7.
신북읍 항공기 주변 소음피해 보상 국방부 영향지역 3곳 1인당 월 3만~6만원 보상 결정 제외 지역 강력 반발…대책위 “정확한 기준 밝혀야” 시 “의견 전달할 것”…국방부 이달 대면설명회 진행 [춘천]국방부가 신북읍 항공부대 인근지역 소음측정을 실시한 결과 610개의 건물이 영향지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잠정 분류하고 1인당 보상액을 월 3만~6만원씩 지급하겠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보상에서 제외된 일부 주민은 소음측정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정확한 보상기준을 파악하기 위한 항공지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방부 차원의 직접적인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 춘천시는 20일 신북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올 3월29일부터 4월4일 1차와 4월26일부터 5월2일까지 2차로 진행된 국방부 주관 신북읍 항공대.. 2021. 10. 21.
신북읍 군용비행장 소음영향도 설명회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영향도 조사 주민설명회가 15일 신북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국방부 관계자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승선기자 국방부 설명회서 “7일간 2회 이상 24시간 측정” 주민들 “정확한 측정 위해 1년 12개월 조사해야” [춘천]속보=30여년간 인근 항공부대의 헬기소음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춘천시 신북읍 주민들이 국방부가 실시하는 소음측정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군부대 이전을 촉구했다. 국방부는 15일 춘천시 신북읍행정복지센터에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영향도 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방부는 이날 관련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향후 소음측정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소음측정 이후 소음대책지역을 제1종·제2종·제3종으로 나눠 월 3만원에서 월 6만원까지.. 2020. 10. 17.
춘천 신북 항공부대 이전 대체부지 4곳 제안 ◇춘천시와 군(軍),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춘천비행장 민·관·군상생발전추진위원회'는 4일 2군단사령부에서 이대주·권주상 춘천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소음피해 주민 민·관·군 상생발전회의서 검토 요청 2군단 “상급부대 결정 필요 사안 중·장기 검토 추진” 【춘천】속보=춘천시 신북읍 항공부대의 헬기소음 피해를 호소(본보 3월22·29일자 각 9면 보도)하는 지역 주민들이 부대 대체부지를 제안하며 이전을 촉구했다. 춘천시와 군(軍),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춘천비행장 민·관·군상생발전추진위원회'는 4일 2군단사령부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신북읍 주민들과 소음피해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해 선정한 총 4곳의 대체부.. 2019. 9. 6.
신북읍 항공대 확대 개편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육군 항공대 헬기 소음으로 인한 이전 요구가 수십 년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軍)이 오히려 부대 규모를 확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군 당국은 최근 1군사령부와 3군사령부를 통폐합하면서 원주에 존치하던 13항공단을 춘천의 205항공대대와 합쳐 12항공단으로 개편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2021년까지 2대를 더 배치하고 50여명의 군 인력도 충원하면서 기존 중령급 부대장을 대령급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항공대 인근 7,000여명의 주민을 중심으로 펼쳐 왔던 부대 이전 요구는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참다 못한 주민들은 최근 부대 주변에 `떠나달라 원했더니 더 큰부대 창설하나' `새떼 쫓으려다 독수리떼까지 몰고 오네' 등 부대 확대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담장과 .. 2018.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