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때는 쓰이지 않다가 상제(喪制)의 인사장에만 오르는 고자(孤子).애자(哀子).
고애자(孤哀子)란 말이 있는데 이는 고자는 아버지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살아
계신 경우에, 애자는 어머니만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살아계신 경우에, 고애자는
부모 모두를 여윈 경우 상제가 스스로를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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