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지킴이 근무중 일어난 실화

 

 

 

"승빈"학생에게 답장

 

3학년2반 "신승빈"학생에게

2019년 4월5일(금요일) 오후3시30분 천전초등학교

후문방면 하굣길 통학로 건널목에서 교통안전지도 하고 있는데 천전초등학교 3학년 2반 신승빈학생이 편지를 건네주고 지킴이 선생님 덕분에 사고를 안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꾸벅 인사를 하고 학교로 뛰여드러간다.

“ 승현아” 고맙다.

너의 편지한통이 할아버지 3명은  허리도 아프고  힘들지만 더 열심히 아동을 위하여 교통지도. 성폭력. 아동납치. 동물위헙. 낮선 수상한 사람으로부터 보호 해 줄께!

“승현아”

아동안전지킴이 임무는

아동의 안전을 위하여 위험하거나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란다.

너희들에 안전은 아동안전지킴이 할아버지들이 지켜 줄 테니깐 공부 열심히 해서 이 나라에 훌륭한 큰 일꾼이 되어라

끝으로 선생님.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여라

2019년 4월5일

신북파출소 소속 아동안전지킴이 일동

 

천전초교 3학년 신승빈 학생

 

 

아동안전지킴이 3명

 2019년4월5일(금요일) 오후3시30분 경 천전초등학교 3/2반 신승빈학생이

춘천경찰서 신북파출소 소속 아동안전지킴이님께서

신북읍 율문3길 큐마트 앞 건널목에서 천전초등학교 하굣길 교통안전지도 수신호 하고

있을때 일어난 실화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