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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반 상 식262

한국인 모두 양반후손 신라, 고려, 조선시대 초기만해도 양반보다 평민이 더 많았는데 지금은 평민은 없고 모두 양반의 명문가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된 원인을 말해 주는 기사입니다. 2014. 9. 3.
창의문(자하문) 북문(北門) 또는 자하문(紫霞門)으로도 불린다. 1396년(태조 5) 서울 성곽을 쌓을 때 세운 사소문(四小門)의 하나로 창건되어 창의문이란 문명(門名)을 얻었다. 북한(北漢) ·양주(楊州) 방면으로 통하는 교통로였으나 1416년(태종 16) 풍수지리설을 주장하는 자들이 이 곳의 통행이 왕조에 불.. 2014. 5. 11.
숙정문 서울성곽을 이루는 사대문(四大門) 가운데 하나로, 도성의 북쪽 대문이다. 1396년(태조 5) 9월 도성의 나머지 삼대문과 사소문(四小門)이 준공될 때 함께 세워졌다. 원래 이름은 숙청문(肅淸門)으로, 도성 북쪽에 있는 대문이라 하여 북대문·북문 등으로도 부른다. 숙청문이 숙정문으로 바.. 2014. 5. 11.
설 명절 차례(제사) 지내는 순서 설날 명절맞이 위 진설은 조.율.이.시 진설법입니다. 1. 진설(陳設) : 식지 않는 음식을 차린다. 2. 강신(降神) : 향상 앞에 나아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가 따라 주는 술을 세번으로 나누어 모시기에 붓고 두 번 절한다. 3. 참신(參神) : 음양의 원리에 따라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 절한다. 4... 2014. 1. 30.
학생과 유인의 뜻 ▶《學生》이라는 말은 《유학생(幼學生)》이란 말의 줄임말로, 그 말은『幼學이었던 사람』이란 말로 보면 무방할 것 입니다. 유학이란 벼슬을 하지 않은 유생(儒生)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출사(出仕)하여 벼슬길에는 나가지 않았으나 지식의 깊이나 세상을 보는 경륜만은, 재주가.. 2014. 1. 25.
사당에 모실 위패 초안 사당이나 제각에 위패를 모실때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제사를 받드는 후손이 바뀌더라도 위패는 항상 그대로 보전해야 하므로 시조나 중시조를 기준으로 위패문안을 만들어야 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중시조 (0 0 ) 이십오대 손 통덕랑 격.. 2014.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