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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반 상 식262

묵재일기(이문건) 고려와 조선시대 형벌은 태(笞), 장(杖), 도(徒), 유(流), 사(死) 등 대략 5가지가 공통적으로 존재했다. 태형은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는 비교적 가벼운 형벌로, '笞' 자에 회초리를 의미하는 대죽변(竹)이 들어갔다. 장형은 길고 무거운 몽둥이로 볼기(히프)를 내리치는 형벌로, '杖' 자에 .. 2017. 4. 1.
사산감역관 벼슬과 직책 朝鮮時代 漢城府 四山監役官의 職務에 관한 硏究 정 광 순(鄭廣淳) 중랑향토사연구소장 1. 머 리 말 조선시대 서울의 四山(白岳山·木覓山·仁王山·,駱駝山)은 사대문안과 왕궁을 擁衛하고 있어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는 四山管理에 관한 기록이 왕조실록에 무려 118회나 되.. 2017. 3. 25.
잇몸 질환 치료제 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 2017. 3. 8.
비석 글자의 위치 비석 글자 위치에 대한 질의 분묘의 남여 위치는 이서위상(以西爲上)의 원칙에 따라 남자가 서쪽이고 여자는 동쪽이다.위패나 지방의 경우도 같으며 따라서 비석의 글자 위치 또한 같다는 설이 있고 반면에 비석의 글자는 신위가 아니므로 남동여서(男東女西) 로 써야 한다는 양론이 있으.. 2017. 3. 6.
조선시대의봉작 남자는( 품계) 여자는 (명호) 2017. 3. 5.
무관 벼슬 고려시대 이래 최고 지휘관급에 해당하는 무관직에는 문관을 임명했으므로 무관은 실제 군사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관원만을 지칭한다. 이 용어는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고대로 갈수록 문관·무관의 구별이 엄격하지 않았다. 고려시대 이전에는 관료제에 문관·무관의 구분이 없.. 201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