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21

조선 시대의 신분 제도 조선 시대의 신분 제도 알아보기 1. 양천제라는 신분 제도를 바탕으로 신분을 크게 양인과 천민으로 구분하였습니다. 2. 양인은 다시 양반, 중인, 상민으로 나누어져 실제로는 양반, 중인, 상민, 천민의 네 계층으로 구분되었으며 신분과 계층에 따라 생활 모습이 달랐습니다. 조선 시대의 .. 2016. 5. 25.
조선시대 관직 당상관.과 당하관 ♣ 당상관(堂上官)과 당하관(堂下官) ♣ 조선시대 관직을 크게 둘로 나누면 당상관(堂上官)과 당하관(堂下官)으로 나눌수 있어요 그리고 당하관 밑에는 참상관(參上官)과 참하관(參下官)으로 나누어 지지요 당상관(堂上官)은 조선의 관직 가운데 최고의 관직으로서 상감마마와 함께 정책 .. 2016. 5. 25.
조선시대 과거시험 (생원.진사 생원시와 진사시를 합쳐 부르는 명칭이다. 소과(小科),·사마시(司馬試)라고도 한다. 생원시는 유교경전에 관한 지식을 경서(經書)와 사서(四書)로, 진사시는 문예창작에 관한 재능을 시(詩)와 부(賦)로써 시험했다 (→ 생원과). 1032년(덕종 1) 고려의 국자감 입학시험인 국자감시(國子監試).. 2016. 5. 24.
호적의 유래 우리나라의 호적제도는 중국 전래의 제도로서, 신라시대부터 중국 당(唐)의 제도를 수용·모방한 제도로 시작하여 오늘날과 같은 완비된 호적제도를 갖기에 이르렀다. 1. 삼국시대 오늘날의 호적제도와는 조금 달라서 국가가 징세, 징병, 부역 등의 시정(施政)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 2016. 5. 24.
파평윤씨(波平尹氏) 시조(始祖) 윤신달(尹辛達).과 잉어 파평윤씨(波平尹氏) 시조(始祖) 윤신달(尹辛達). 그는 신라 천 년 사직이 기울고 후삼국의 격동기에 왕건(王建)과 함께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 창업에 훈공을 세운 `개국공신`이다. 이어 그는 태자를 교육시키는 태사(太師) 봉해지는 등 고려 초기 대표적인 인물이다.또, 그는 문무를 겸해.. 2016. 5. 23.
수성최씨 찬성공파 첨악공손 16세 내오 장남 최광련 양자로 입적 최내수(崔乃秀) [생원시] 정조(正祖) 7년(1783) 계묘(癸卯) 증광시(增廣試) [생원] 2등(二等) 25위(30/100) 인물요약] 자 준사(俊士) 생년 경진(庚辰) 1760년(영조 36) 합격연령 24세 본관 수성(隋城) 거주지 춘천(春川) [이력사항] 선발인원 100명 전력 유학(幼學) 시험과목 일의(一疑) 부모구존 엄시하(.. 2016.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