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반 상 식262 증직제도 와 시호 증직과 시호 ㅇ 증직제도 추증이라 함은 본인이 죽은 뒤에 벼슬을 주는 제도로서 가문을 빛내게 하는 일종의 명예직인데, 종친이나 종 2 품이상 관원의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또는 효자, 충신, 학덕이 현저한 사람에게 공 이나 덕을 기리어 ,나라에서 사후에 관직과 품계를 추증하는 벼.. 2019. 1. 14. 정3품 당상관.당하관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5등급의 품계. 정3품 상계부터 당상관이라 하였고, 하계 이하를 당하관이라고 하였다. 조선 건국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와 무산계를 제정할 때 문산계의 정3품 상계는 통정대부, 하계는 통훈대부, 무산계 상계는 절충장군(折衝將軍), 하계는 과의장군(果毅將.. 2019. 1. 13. 교 위 (校尉) 교 위 (校尉) 일명 오위(伍尉) 또는 위(尉)라고도 하며, 오(伍)라는 단위부대의 지휘관이다. 오는 대략 두 개의 대(隊)로 편성되어, 교위는 2인의 대정(隊正 : 隊의 지휘관)을 거느렸다 각 도 주현군(州縣軍)의 일품군(一品軍)에도 교위라는 지휘관이 있었으나, 이는 병정(兵正)·창정(倉正) .. 2019. 1. 8. 감역관(監役官) 감역관(監役官) ❍조선시대 선공감(繕工監)에 소속된 종9품 관원. 선공감에 소속된 종9품의 관원으로 정원은 3명이었고 임기는 30개월이었다. 선공감에서 담당한 궁궐 수리 등의 토목 공역 발생 시에 이를 감독하는 업무를 주로 하였으며 평시에는 목재나 철물 등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였.. 2019. 1. 8. 휘(諱) 자의 뜻 諱 숨길 휘, 꺼릴 휘 1. 숨기다 2. 꺼리다 3. 싫어하다 4. 피하다(避--) 5. 은휘하다(隱諱--: 꺼리어 감추거나 숨기다) 6. 두려워하다 7. 휘(높은 사람의 이름) 8. 제삿날 휘(諱)는 죽은 사람의 생전(生前)의 이름.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인 명(名)에 대응되는 말이었다. 죽은 사람을 공경하는 뜻에서.. 2019. 1. 8. 공(公)의 뜻 공(公) 공변할 공 1. 공평하다 2. 공변되다(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다) 3. 공평무사하다 4. 숨김없이 드러내 놓다 5. 함께 하다 6. 공적(公的)인 것 7. 상대를 높이는 말 8. 벼슬(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 또는 그런 일) 9. 존칭(尊稱) 10. 귀인(貴人) 11. 제후(諸侯) 12. 관.. 2019. 1. 8. 이전 1 2 3 4 5 6 7 ··· 44 다음